반응형 법무부수사1 내란특검, 법무부·대검 압수수색…박성재·심우정 혐의 집중 조사 비상계엄 연루 의혹으로 전방위 수사 착수⸻내란 특별검사팀이 2025년 8월 25일 법무부와 대검찰청을 비롯해 주요 인사들의 자택과 서울구치소까지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. 이번 조치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윤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혐의에 연루되었다는 의혹 때문입니다. 수사팀은 내란 중요 임무 종사와 즉시항고 포기 등 중대한 법적 책임을 따지기 위해 전방위적 증거 확보에 나선 상황입니다.⸻박성재 전 장관 혐의의 핵심박 전 장관은 12·3 비상계엄 당시 합동수사본부 검사 파견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. 이는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직결될 수 있는 사안으로, 단순 방조를 넘어 적극적인 역할이 있었는지가 수사의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.⸻심우정 전 검.. 2025. 8. 25. 이전 1 다음
